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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심(菩提心)이란 — 대승불교의 출발점

2026-06-22 · 불경
한 줄 요약

보리심은 나뿐 아니라 모든 중생을 위해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입니다. 대승불교 수행의 근본이 되는 보리심의 뜻과 실천법을 알아봅니다.

보리심(菩提心)이란 — 대승불교의 출발점

보리심이란 무엇인가

보리심(菩提心)은 산스크리트어 보디치타(bodhicitta)를 옮긴 말로, "깨달음을 향한 마음"을 뜻합니다. 단순히 나 혼자 편안해지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스스로 깨달음을 이루겠다는 발원입니다. 대승불교에서는 이 마음을 내는 것을 수행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자리(自利)와 이타(利他)의 결합

불교 수행에는 자신을 이롭게 하는 자리와 남을 이롭게 하는 이타가 있습니다. 보리심은 이 둘을 나누지 않습니다. 내가 깨달음을 구하는 이유 자체가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함이기 때문에, 자리와 이타가 하나로 합쳐지는 지점이 바로 보리심입니다.

발보리심, 마음을 내는 순간

"보리심을 낸다"는 뜻으로 발보리심(發菩提心)이라는 말을 씁니다. 이는 한 번의 다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비와 지혜를 함께 닦아가며 거듭 새롭게 다지는 마음입니다. 보살(菩薩)이라는 이름도 바로 이 보리심을 낸 존재를 가리킵니다.

보리심과 육바라밀

대승불교에서는 보리심을 실제 삶으로 옮기는 실천 덕목으로 육바라밀(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지혜)을 제시합니다. 보리심이 방향이라면, 육바라밀은 그 방향으로 걸어가는 구체적인 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해볼 수 있는 것

마치며

보리심은 거창한 서원이 아니라 오늘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보리심을 키우는 구체적인 수행법이 궁금하다면, 경전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출처: 공개된 불교 경전 원문 및 한국어 번역 · 최종 수정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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