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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은 누구인가 — 지옥중생을 구제하는 서원

2026-05-30 · 불경
한 줄 요약

"지옥이 텅 빌 때까지 성불하지 않겠다"는 서원으로 유명한 지장보살의 이름 뜻과 상징, 그리고 그 서원이 지닌 현대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지장보살은 누구인가 — 지옥중생을 구제하는 서원

지장보살의 이름 뜻

지장보살(地藏菩薩)은 "대지(地)처럼 온갖 것을 감추어 지니고 있다(藏)"는 뜻의 이름을 지닌 보살입니다. 대지가 만물을 품고 길러내듯, 고통받는 모든 중생을 빠짐없이 품어 구제하겠다는 서원을 상징합니다.

상징 — 지물과 모습

지장보살은 삭발한 승려의 모습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으며, 손에는 지옥의 문을 여는 육환장(六環杖)과 어둠을 밝히는 여의주(如意珠)를 든 모습으로 흔히 그려집니다. 이는 고통 속에 있는 중생을 찾아가 길을 열어 주고 밝음으로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옥중생을 구제하는 서원

지장보살은 "지옥이 텅 빌 때까지 성불하지 않겠다"는 대서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스스로의 깨달음을 뒤로 미루더라도, 가장 고통받는 존재들을 끝까지 구제하겠다는 지극한 자비의 표현으로 전해집니다.

지장경(지장보살본원경)에는 이러한 지장보살의 서원과 그 유래에 관한 이야기들이 전해지며, 한국 불교에서는 특히 돌아가신 이들의 명복을 비는 천도재(薦度齋)와 관련해 지장보살에 대한 신앙이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대적 의미

마치며

지장보살의 서원은 끝없는 인내와 자비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지장경과 명부신앙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경전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출처: 공개된 불교 경전 원문 및 한국어 번역 · 최종 수정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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